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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조건

국민배우 이순재의 명언 12가지

베스트리더 2022. 4. 26. 07:07

 

 

 

<국민배우 이순재의 명언 12가지 >

 



현재 약 87세로 최고령의 배우이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대배우인

이순재!

이순재는
한국 반송 역사의 산 증인 중 하나로
많은 배우의 롤모델이자
멘토로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1956년 "지평선 넘어"라는 연극 데뷔 이후
지금까지 약 60여년간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

그는 
곧 있으면 90세에 가까운 나이지만
고령의 나이가 무색할정도로
뛰어난 암기력과 
완벽한 자기 관리, 지치지 않는 열정,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 열린 마인드로

젊은 세대에게도 진정한 어른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는 사람 중 한사람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1954학번으로도
알려져 있는 엘리트 배우 이순재

전국 노래자랑의 송해 다음으로
가장 고령인 현역 연예인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나이 많은 현역 원로 배우인
이순재.

그가 했던 말을 보며
그의 지혜를 배워보자.



-국민배우 이순재의 명언-



1. 나이 먹었다고 주저앉아서 어른 행세하고
대우 받으려고 주저 앉아버리면 늙어보이는 거고
난 아직도 한다 하면 되는거에요



2. 나는 당장 내일 할 일이 있으니까,
끝을 생각하기 보다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지.
팔십이라는 것도 잊고 아직도 육십이구나 하며 산다.



3. 힘들다고 내 인생을 포기할 수 없잖아?



4. 슬럼프와 어려움은 인생의 필수 관문.
필요한  건 극복하고자 하는 의자와 용기다.


5. 단지 대사만 외울 줄 안다면 누구나 배우 할 수 있는 시대다.

연기자가 연기를 못하면 존재 의미가 있는 것인가.
발음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연기자는
연기자라고 말할 수 없다.


6. 최고라는 자부심? 물론 좋지. 험난한 길을
흔들리지 않고 걸어가기 위해선
그런 것도 좋은 동력이 되곤 하니까.
하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과시가 돼요.
과시는 어떤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질 않아.
'이 정도면 내가 최고야' 하는 순간부터
팀워크는 깨지고 자기 발전에도 발동이 걸리지.
본래 목적을 잃어버리게 되거든.
'딱 작품만큼 한는 배우', '작품을 뛰어 넘는 배우',
'작품만도 못하는 배우' 중에 내가 어디에 속하게 될지
끊임없이 돌아봐야 해요. 
나 역시 지금까지 그러고 있고.



7. 존재란 것은 다 각자의 의미가 있는 거니까



8. 키가 작은 것이 콤플렉스이지만, 내게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9. 행복의 조건은 소소한 일상에 있으니
꼭 명심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10. 인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쭉 가면 되는거야.



11. 하루 이틀 사는 것도 아니다,
조금 손해 본 듯 사는 게 오히려 더 오래간다.



12. 우리는 조그만 거에 이득을 보려고 아둥바둥한다.
그걸 차라리 양보하면 적이 없어진다.



-이순재 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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