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안녕 나에게 엄마에게 당신도 그랫으면 삶의 아이러니 이상하게도 나와 가장 가까운 모습 부치지 못한 마음 나 혼자 마음만 돌보았다면 그럴 것이다 나를 달래는 시간 눈처럼 살아갈 수 밖에없다 새드엔딩 천천히 하는 이별 그런시간 마음이 마음에 닿는다는 것 시간이 지나 알게 된 것 모든 인연을 소중하게 꼭 그렇게 되길 마음에 최선만을 다하기로 따스한 사람을 만나 -소윤(작은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中)-